출처 https://www.news1.kr/articles/5323135
A 씨는 "남성이 화장실 문을 열었을 때 마스크를 썼는데도 뭔가 자꾸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. 설마 하는 마음에 바로 화장실을 확인했는데 깜짝 놀랐다"고 말했다.
이어 "남성이 바닥에 침을 엄청 뱉어놨다. 똥 싸고 물도 안 내리고 변기에는 휴지를 엄청 넣어놨다. 변기에도 대변이 여기저기 묻어 있었다"라며 피해를 호소했다.
ㄷㄷ...와... 손님도 아닌데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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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낭자
2024.02.16 19:28sign
2024.02.16 19:38